[이 단락 편집] 줄거리 소개
세탁소 주인의 딸 금잔디는 수영장도 없는 공립고 고 고 2 학년 수영선수로 극적인 환경에서 끈질기게 살고 있다. 이후 잔디는 사립신화 고등학교로 파졌는데, 이는 한국에서 1 명의 아이만 다닐 수 있는 귀족 학교였다. 재벌가 도련님 F4 는 이 학교에서 비를 부르는 인물이다. 잔디의 도착은 가지런한 정원에서 나오는 잡초 한 그루 같다.
[이 단락 편집] 다이버시티 스토리
1 부
세탁소의 장녀, 평범한 고등학생 잔디는 사립신화 학원에 가서 씻은 교복을 보내면서 자살을 시도한 민하를 구했다. 사건이 신문에 나자 여론은 여론을 가라앉히기 위해 신화 컨소시엄이 실초를 특기생으로 학교에 모집하기로 했다고 비난했다.
신화 학원은 한국에서 1 만 차지하는 가장 부유한 부잣집 자식들을 위한 학교로, 학교 질서가 특이하고 재벌가 4 명의 미소년 (F4) 이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 그중 한국의 유명 컨소시엄 후계자 구준표가 F4 의 우두머리다. 정직한 잔디는 정말 준표의 무지막지한 행동에 익숙하지 않고, 의리를 믿고 나서서 준표를 훈계한다.
다음날 F4 의 레드카드가 잔디의 로커에 붙자 학생들이 잔디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잔디는 비상 복도로 도피했고, F4 의 또 다른 멤버 윤지후는 손수건을 꺼내 잔디의 얼굴에 부서진 계란과 밀가루 흔적을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