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최종회:
1년 뒤인 봄, 우잉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우잉이 벚꽃나무에 왔을 때 자전거를 탄 남자가 익숙한 풍경 소리와 함께 지나갔습니다. 우잉은 벚꽃나무 옆 커피숍에 찾아와 자신을 서빙하는 이탈리안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렴풋이 상대방의 모습을 본 사람이 바로 우슈였다. 우슈는 예전에 우잉을 만나러 가지 못한 이유가 용기가 없어서였다며 다시 사귈 수 있냐고 물었고 우잉은 흔쾌히 동의했다. 벚꽃 아래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을 하고,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전체 연극이 종료됩니다.
추가 정보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013년 2월 13일 대한민국 SBS TV에서 방송된 TV 드라마이다. 일본 드라마 '노'를 각색한 작품이다. 사랑이 필요해' '여름' 주연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안칠현 OST 생산자.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아 아픈 첫사랑을 겪은 남자와 부모의 이혼, 오빠의 이별, 갑작스러운 실명으로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만남을 통해 그들은 함께 삶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습니다. [1]?
조인성과 송혜교가 오랜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드라마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드라마 감독상을 수상했다. 제19회 상하이TV페스티벌 해외TV드라마대상 은상 등을 수상했다.
출처 : 바이두대백과 - 그해 겨울, 바람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