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설은 작가가 다릅니다.
두 작품은 서로 다른 작가가 만들어낸 서로 다른 이야기다. <누가 맞서겠는가>는 도시 생활을 주로 그린 반면, <영왕>은 10대들의 성장을 그린 모험담이다. 두 작품 모두 어느 정도 독자층과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직접적인 연관성이나 후속 관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