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 - 암살
가수 - 천위시
앨범 - 천위시에게 바치는 헌사
지금까지도 난 아직도 모르겠다 왜 이러는지 알겠다
지금까지 나는 추측만 하고 들은 것을 다 믿지 않았다
아, 출혈을 멈추려고 상처를 쓰다듬었다
< p>아 여기 있다 네 마음 속의 가면 뒤에는 누가 있을까내가 돌아서기도 전에 나를 몰래 죽인 건 너였다
알고 있는 마지막 사람은 너였다 너의 배신
그것은 너였다 피 묻은 손이 다정하게 위로해줬어
헤어지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다정한 말도 소용없어 그냥 소셜 엔터테인먼트가 되자
작별할 시간조차 없을지도 모르지
다 형식적이고 우린 그저 표면 위를 함께 걷고 있을 뿐이야
오 , 지혈을 위해 상처를 어루만졌다
아, 가면 뒤에 숨은 마음속엔 누구인가
나를 강압적으로 죽이고 총을 겨누었던 건 바로 너였다
네가 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잔인한 이유였다
응결된 꿈을 날려버린 것은 피묻은 너의 손이었다
내 간청은 모두 허사였다
당신이 나를 몰래 죽여서 뒤돌아 볼 틈도 없었습니다
배신 사실조차 아는 마지막 사람은 당신이었습니다
나를 부드럽게 위로해준 것은 피 묻은 손이었습니다< /p>
작별 인사가 너무 늦었다
나를 몰래 죽인 건 너였고 뒤도 돌아볼 수 없었다
당신이 그런 줄도 몰랐다 나를 배신한 마지막 사람
한 때 나를 그토록 다정하게 위로해준 건 너의 피묻은 손이었다
작별 인사를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song/2044519<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