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사는 노래' 산수가 아득하다' 에서 나왔다.
산수 머나먼' 은 드라마' 진주격제 2 부' 의 에피소드로 방경이 불렀다. "신환주격" 에서 유예가가 불렀다. 일부 가사는 다음과 같다. 산도 머나먼 물길이고, 산수는 아득히 멀다. 어제저녁이 지나고 또 오늘을 바라며, 넋도 없어지기를 바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꿈도 미묘하고 사람도 미묘하며, 하늘이 정이 있으면 하늘도 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