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만남 ]
[ar: aimini]
[알: 사랑 100 봄의 맛 ]
[00: 01.44] 노래 이름: 만남
[00: 03.22] 단어/곡: Vannessa
[00: 06.44]
[00: 24.44] 비가 그렇게 급하게 온 탓이다
[00: 29.66] 비를 피할 곳이 없다고 탓한다
[00: 34.19] 당신의 품에 머리를 부딪힐 것입니다
[00: 40.03] 당신의 깊은 눈에 떨어졌습니다
[00: 45.58] 꿈이 너무 흐려서
[00: 50.90] 모두 너의 그림자가 너무 또렷한 탓이다
[00: 55.60] 항상 빗물 귓가에서 똑딱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01: 01.25] 너의 부드러운 표정을 잊을 수 없다
[01: 03.92] 라''''
[01: 09.75] 너를 만난 날부터
[01: 14.17] 내 마음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01: 19.42] 온 세상이 너를 본다
[01: 25.12] 그림자처럼 보고 싶다
[01: 30.71] 이게 무슨 이치인지 알 수 없다
[01: 35.31] 어떻게 당신이 어두컴컴하고 어둡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01: 40.64]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
인가[01: 46.26] 이미 살금살금 가슴에 침입했다
[01: 51.77]
[01: 59.83] 꿈이 너무 흐려서
[02: 05.23] 모두 너의 그림자가 너무 또렷한 탓이다
[02: 09.89] 항상 빗물 귓가에서 똑딱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02: 15.58] 너의 부드러운 표정을 잊을 수 없다
[02: 21.33]
[02: 23.70] 너를 만난 날부터
[02: 28.48] 내 마음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02: 33.71] 온 세상이 너를 본다
[02: 39.46] 그림자처럼 보고 싶다
[02: 45.05] 이게 무슨 이치인지 알 수 없다
[02: 49.65] 어떻게 당신이 어두컴컴하고 어둡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02: 54.92]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
인가[03: 00.65] 이미 살금살금 가슴에 침입했다
[03: 05.20]
[03: 06.32] 너를 만난 날부터
[03: 10.91] 내 마음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03: 16.65] 온 세상이 너를 본다
[03: 21.95] 그림자처럼 보고 싶다
[03: 27.29] 이것이 무슨 이치인지 알 수 없다
[03: 32.16] 어떻게 당신이 어두컴컴하고 어둡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03: 37.51]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
인가[03: 43.10] 이미 살금살금 가슴에 침입했다
[03: 49.50] 너를 만난 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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