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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결혼식 감사회, 신부 앨리스 자태가 요정처럼 화끈하고 아름답다

랑랑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가 우아한 외모와 가느다란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마법 같은 손으로 수많은 아름다운 곡을 연주할 수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 그는 2013년 10월 28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유엔 평화 메신저'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최근 랑랑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랑랑의 결혼식 감사연에 집중해보자. 신부 앨리스는 랑랑보다 12살 어리다

어제 7월 12일,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이 12살 어린 아내 앨리스와 함께 고향 선양으로 돌아왔습니다. 성대한 결혼식 감사 연회. 많은 랑랑의 친척과 친구들이 결혼식 연회에 참석하여 매우 활기가 넘쳤습니다.

랑랑의 결혼식 피로연 날, 우리의 영웅 랑랑은 검은색 셔츠에 회색 양복 조끼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 참 신사스럽고 멋졌습니다. 여주인공 앨리스도 긴 머리에 화이트 웨이스트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의 축복으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언급할만한 것은 신부 앨리스의 모습인데, 많은 남성 네티즌들이 눈치챘을 것 같아요.

신부 앨리스는 올해 25세에 불과하지만 평소에 자기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독일계와 한국계 혼혈이라 몸매가 유난히 좋아 보이고, 통통하고 가슴과 허리, 그리고 모델과 비슷한 몸매를 가진 랑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한 것은 남들에 비해 부러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앨리스도 피아니스트라고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랑랑도 어린 아내 앨리스를 무척 좋아한다. 지난 7월 10일 랑랑은 영화 '라이온 킹' 시사회에서 어린 아내 앨리스를 데리고 공연을 봤다. 함께 동화의 성 앞에서 '라이온 킹'의 명곡 '오늘 밤 나는 사랑한다'를 선보이며 가끔씩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