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왕은 만나기 쉽지만 작은 악마는 다루기가 어렵다'는 중국 속담이다. 일부러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 즉, 관리가 클수록 친절하고, 반대로 관리가 작을수록 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출처: 청나라 이바오가의 『관의 출현』 19장: "지옥왕을 만나기는 쉽지만 어린아이가 되기는 어렵다. 누군가가 있다면 근처에 있으면 북을 쳐서 1달러를 써서 2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흔히 "지옥왕은 만나기는 쉽지만 악마는 상대하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인용한다.
추가 정보:
'관의 출현'은 청나라 말기의 작가 이보원(Li Boyuan)이 쓴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진(陳)이 발행한 《세계번영신문》에 처음으로 연재되었으며, 5판 6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중국에서 최초로 신문에 연재되어 사회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편소설입니다. 황제부터 각종 하급 관리들까지 청나라 정부를 다룬 비교적 독립적인 관료 이야기 30여 편이 연결되면서 현실을 비판하는 현대소설의 경향을 만들어냈다.
'관료의 출현'은 봉건 사회 말기의 극도로 퇴폐적이고 어두운 관료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 작품은 관료사회의 어둠을 구체적으로 폭로하는 걸작으로, 군부장관부터 하급관료까지, 중국 봉건사회 붕괴기의 관료정치를 전반적으로 해부한다.
참고자료 : 관직의 출현(청나라 말기 이백원이 지은 소설)_바이두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