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계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강호 영화로 각색됐다.
강간범, 살인자 3명, 에이즈 1명, 마약중독자 2명, 자해자 1명, 정신질환자와 재활자 10명... 거기에 영화학교 학생 7명까지 810시간이 걸린 진정성 있는 영화다. 제작 전, 비하인드에 모두 참여합니다.
이 이야기는 대만의 매우 특별한 사회 복지 센터를 무대로 실제 사례를 하나씩 이야기합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스토리 장르 자체의 독특한 스타일에 더해, 상업영화의 앞, 뒤 작업에 최초로 참여하는 실제 사례자들을 대거 투입한다는 점이다. 시간을 들여 영화를 더욱 현실감 있고 진지하며 독특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