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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결말은?

박하는 왕세자가 곧 고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그래도 결혼을 하기로 했고, 반지를 교환한 뒤 왕위를 계승해 박하의 집 옥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태자가 사라진 후, 자신을 독살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는데, 사실은 왕세자를 독살한 사람이 왕세자의 사촌(역시)과 공모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자 파트너)와 원래는 왕세자를 모함하고 싶었지만 고대 박하(왕세자비의 여동생)는 우연히 진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박하는 자신의 여동생을 원하지 않았지만 왕자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죽어서 독이 든 감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호수에서 죽은 시신은 왕세자가 아닌 박하였다. 진짜 왕세자는 박하인 척 했다(박하는 어렸을 때 모습이 흉하고 베일을 썼다). , 그는 왕세자와 그의 사촌을 처형하고 편지를 썼는데, 오늘날에도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궁전 한구석에 편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마침내 고대에는 왕세자와 그의 경호원 몇 명이 오므라이스만 파는 식당을 열었습니다. 장사가 너무 좋아서 줄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근대 왕세자가 떠난 뒤 박하는 술가게를 열었고, 할 일이 없을 때 자금성에 가서 고대 왕세자의 생활이 어땠을지 상상하다가 우연히 그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옛날 왕세자가 그녀에게 쓴 편지. 편지지는 누렇게 변해 역사문서가 됐다. 5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박하는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 현대의 왕세자도 잠에서 깨어나 술가게에서 박하를 보고 감동을 받았는데, 이 사람이 (1회에서) 해외에서 만났던 그 소녀라는 것을 기억해 또 다른 박하의 ​​스케치를 그렸다. 다음 날 박하가 출근할 때 문에 도안이 붙어 있었고 뒷면에는 데이트 장소와 시간이 적혀 있었다. 박하가 갔다가 혼란스러워서 누가 데이트 신청했는지 몰랐다) 박하가 가더니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화면에는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라는 자막이 나왔다. 500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