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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심' 강랑' 가사

강랑

노래: 김해심

하이, 별일 없어

또 술잔을 흔들다

자정 등불 초상

새벽에 대충 끝내기

잊혀진 온상

YE 무사할 때만

하지만 한 베갯머리

자정 등불 초상

또 토너먼트 등장

혼백이 없는 진한 그대

누가 누구와 약속하여

를 보러 갈까

누구의 마음을 대표하는 달

다 똑같아

월하의 강랑

이렇게

결국 꿈에서 깨어나면 영원할 수 없다

새벽까지 미친 게 어때?

누가 누구보다 더 실망했는지 말하기 어렵다

이곳

사람들이 오가며 모습을 유지할 수 없다

노래 한 곡 불러주세요

어떻게 일본 측이 길까요?

하이, 별일 없어

또 술잔을 흔들다

자정 등불 초상

새벽에 대충 끝내기

잊혀진 온상

YE 무사할 때만

하지만 한 베갯머리

자정 등불 초상

또 토너먼트 등장

혼백이 없는 진한 그대

누가 꿈에서 깃털을 가져갔어요

그녀는 단지 혼자 소장하고 싶어한다

사랑이 날개를 잃어버렸어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음

이렇게

결국 꿈에서 깨어나면 영원할 수 없다

새벽까지 미친 게 어때?

누가 누구보다 더 실망했는지 말하기 어렵다

이곳

사람들이 오가며 모습을 유지할 수 없다

노래 한 곡 불러주세요

무엇이 영원한가

이렇게

누가 누구와 약속하여

를 보러 갈까

누구를 대표하는 달

누구보다 더 실망한 사람

누구보다 더 우울하다

누가 누구에게 하소연하던 과거

누구의 신데렐라

인가

다 똑같아 그를 잊게 해

누가 누구와 약속하여

를 보러 갈까

누구를 대표하는 달

그냥 놔주면 그를 잊게 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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