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결말은 제 28 회 파티마가 주인공을 제사 멘토에게 초대했을 때 주인공이 따라갔다. (알티 결말이면 주인공은 거절하고 위로할 것이다.) 이후 사람들이 고인의 문에 들어가려고 할 때 알티는 고인의 문에 영향을 받았고, 파티마에 대한 질투는 무한히 커졌고, 점점 마법의 울음소리가 되고, 흑염의 마녀가 된 알티는 파티마에게 소리쳤다. "로렌은 내 거야!" " 그래서 이 관문은 흑화된 알티를 때렸다. 승리한 후에도 알티의 마음은 여전히 침식되었다. 파티마는 주역에게 칼을 찔러 달라고 했다. 그 후 파티마의 영혼은 육체에서 벗어나 알티의 내면과 싸울 수 있었지만 스승과 마녀의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했다. 그렇지 않으면 파티마의 영혼은 육체로 돌아갈 수 없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성공명언) 최종 주인공과 파티마는 알티를 구하는 데 성공했고, 파티마의 영혼은 육체로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성모를 때렸을 때 파티마와 주인공은 암속성을 발동한 오의가 성모를 물리쳤다. 마지막 무도회에서 알티는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 언니와 수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파티마는 이브닝드레스와 주인공을 입고 춤을 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