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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죠?

그렇다면 나잉의 8집 앨범은 무엇일까요?

2011년 9월 30일 야센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이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탄야 추아, 왕펑, 우칭펑, 샤오한 등이 프로듀싱했다. 2012년 제16회 '글로벌 차이니즈 차트'에서는 'So What'이 베스트 앨범상을 수상했고, 앨범 수록곡 'Just Why of You'가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앨범 프로듀서 탄야 타냐가 '히토 팝 뮤직 2012' 베스트 앨범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이번 앨범은 나잉이 2002년 'Now'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프로듀싱 콘셉트와 무호팀은 이전과는 다른 라인업을 활용한다.

So What 앨범

프로듀싱팀은 타냐 타냐가 주도하고 있으며,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그 스타일의 사랑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에 참여한 구체적인 인물로는 중국 본토: Wang Feng, Wang Haitao, Guo Ding, Hou Lei, 홍콩: Chen Shaoqi, 대만: Wu Qingfeng, Adi Zai, 싱가포르: Tanya Chua, Xiao Han, Chen Kehao; : Yi Jieqi, Wu Guanyan, Liu Baolong, Chen Jianwei.

이번 앨범에는 강함과 부드러움을 융합하겠다는 의도로 진젠야와 왕펑이 모두 초대돼 겉은 강하고 속은 부드러운 나잉의 성격을 반영했다고 진젠야는 말했다. Ying의 문장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으며, 당신이 그 일을 맡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새 앨범을 맡깁니다. 앨범명에 대해 나잉은 동북방 사투리로 '소소왓(So So What)'이 사랑을 의미한다고 해서 이 이름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