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새끼를 키우는 방법은 크게 오리 둥지, 온도, 먹이, 사육, 식수, 청소 등 6가지 측면으로 나뉜다.
1. 오리둥지
일조와 배수, 통풍이 좋은 곳에서 오리를 키우기에 적합한 크기의 오리둥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2. 온도
부화한 새끼오리의 온도는 30°C가 필요한데, 겨울에 오리를 키우면 이 온도에 도달하기가 불가능하므로 가장 좋습니다. 오리 둥지 위 30-50cm에 걸 수 있는 백열 전구를 구입하고 상자를 라디에이터 옆에 놓습니다. 전구를 천으로 덮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끼 오리는 처음 며칠 동안은 밤새도록 불을 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사료
방목 기간 동안 부족한 사료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방목 오리에게 적시에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새끼오리는 생후 4주부터 사육되며 초기 단계는 육추기이며 사육장이나 우리에서 사육할 수 있습니다. 새끼 오리에게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먹이를 주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오리새끼가 자라면서 오리가 먹는 잡초, 산채, 곤충 등을 토대로 오리새끼의 보충급이가 결정될 수 있다. 주요 입식기간에는 저녁에 창고로 돌아온 후 보충급이를 실시하며, 식수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식수를 준비합니다.
4. 사육
오리는 사육 과정에서 스스로 먹이를 찾습니다. 오리는 서투르고 나무 위로 올라가서 쪼을 수 없기 때문에 과수원에서 낮은 울타리에서 방목할 수 있습니다. 사과, 배, 살구, 산사나무, 감나무, 호두 등 토양과 수질이 좋고 줄기가 크거나 오래된 밭에 비축할 수 있습니다.
5. 식수
물론 식수는 깨끗해야 하며, 따뜻한 끓인 물이 바람직합니다. 입구가 5cm 정도 깊은 용기를 사용하여 물을 너무 많이 담지 마세요. 반드시 "물을 먼저 먹이고 나서 먹이십시오". 물이 더러우면 제때에 깨끗한 물로 교체하십시오.
6. 청소
시간이 지나면 깔짚이 젖어 똥이 많이 나올 수 있으므로 깔짚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새끼오리가 사용하는 물통과 먹이통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