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끝나다
인생의 길도 끝난다
그날 밤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었다
위대한 어머니
자식을 두고 다른 세상으로 가다
천국으로 가는 길에
고통이 없는 평탄한 길이었으면 좋겠다
천국으로 가는 길
그것은 서로 속아 넘어가지 않는 길이다
꽃이 피지 않는 음산한 길이다
그것은 병고가 없는 길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
넌 여전히 터벅터벅
너의 우여곡절' 얼굴
을 볼 수 없다너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들을 수 없다
아름다운 천국에서
고난이 있을 때
토몽이 나에게 준 것을 기억해라
명폐가 내 그리움을 가지고 너에게 날아가게 하라
평생 잊지 못할 어머니
너는 천국에서
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너에게 속한 행복 찾기
더 이상 세상의 수고를 겪지 않는다
작가 소개: 다이방재, 필명: 비 온 후 맑은 하늘, 호남 소양인, 현재 성보협력회원으로 95 년부터 보도 자료를 쓰기 시작했다. 중국 시망, 중국, 중국, 호남홍망, 소양일보, 소양신문망, 남녕철도보, 묘령문예, 강산문학 지금은 강산단향서원 편집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