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웃집'은 한국 온라인 만화 '옆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휘 감독, 김윤진, 마동석 주연의 작품이다. 김새론 등. 영화는 연쇄살인이 일어난 마을에서 주민들이 뭉쳐 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2012년 8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2. '인사동 스캔들'은 미술품의 복원과 재현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박희곤 감독, 김래원, 엄정화가 주연을 맡았다. 사라진 '푸른 눈의 그림'이 세상에 다시 등장하고, 한국의 복원 전문가와 복제 기술자들이 주목받는다. 2009년 4월 30일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3. '장난감'은 최승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마동석, 이승연, 민지현, 주지봉이 주연을 맡은 장편영화이다. 이 영화는 2009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장자연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이창호 기자와 김미쉬안 검사가 여배우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2013년 4월 18일 대한민국에서 개봉되었다.
4. '따뜻한 안녕'은 남택수 감독, 이홍기, 마동석, 백진희, 권민서 등이 주연을 맡은 감성 영화로, 지난 5월 국내 개봉됐다. 2013년 30월 30일 영화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만들기 위해 기적의 밴드 '피닉스'를 결성하고 마지막 공연을 펼친 아이돌 가수와 여러 암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5. '투하츠'는 정연식 감독, 김선아, 온주완, 마동석 주연의 스릴러, 서스펜스 영화다. 2013년 11월 14일.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장기를 담보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