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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숙의 연기 경험

한혜숙은 1971년 '꿈나무'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다.

1980년 그녀는 당대의 3대 여배우 중 한 명인 정윤희와 함께 영화 '최후의 증인'에 공동 주연을 맡았다.

한혜숙은 1987년 영화 '두 여자의 집'에 출연한 후 19년 동안 한국 영화 출연을 거부했다.

한혜숙은 2001년 영화 '디바'에 출연해 미나의 양어머니 역을 맡았다.

2002년 한국 드라마 '미스 인어'에서 루이잉의 어머니 심슈진 역으로 출연했다.

2004년 MBC '꽃왕'에서 여주인공의 양어머니 역으로 출연했다.

2005년 영화 '최고의 사랑'에서 우아하고 착한 영자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07년 8월 24일 '불멸의 어머니' 개봉 프로모션 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혜숙은 1987년 1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한혜숙은 '두 여자' 이후 브라운관에서 활동하며 영화를 찍지 못했다. 그러나 19년 후인 2007년 '불멸의 어머니'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 속 어머니 역을 맡은 이 영화는 최인후(Cui Inhu)의 동명 소설을 각색하고 샤밍중(Xia Mingzhong)이 감독했습니다.

한혜숙과 한진희는 2009년 MBC '보석비빔밥'에서 다섯 아이의 헛된 엄마 피혜자 역을 맡아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