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힘'은 1981년 개봉한 중국 코미디 영화로, 양보치가 감독을 맡고, 오야오한, 나지강 등이 주연을 맡았다. '용의 힘'은 중국 시골에서 자란 광과 아밍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돈벌이의 꿈을 찾아 함께 홍콩으로 도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콩에 도착해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