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까워요. 연인인지 아닌지 밥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세요. 닉쿤과 송치엔 연인이라기보다는 닉쿤과 티파니보다 믿음직스럽다. 파니와 닉쿤은 비슷한 점이 많은데, 둘 다 고향인데, 미국 캘리포니아에 속해 있고 모국어도 마찬가지이다. 닉쿤은 한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 한국어가 좋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제시카는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소수의 친구이다. 연습생 시절 파니와 그의 관계는 보통 친분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이 한국에 처음 도착한 것도 같은 심정이었다. 모두 어린 시절 배낭을 메고 타향으로 멀리 갔는데. 닉쿤은 파니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