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에서 주목을 받으며 핵심 훈련 대상으로 꼽혔다. 김한빈이 YG 프린스로 불리는 이유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높이 평가받고 핵심 훈련 대상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아이콘을 비롯한 김한빈은 데뷔 당시 라오양에게 사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콘은 모두 YG의 친자식이다. 동시에 김한빈의 창의력으로 라오양의 기대가 커 아이콘의 리더로서 김한빈은 YG의 왕세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