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카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한국 액션영화 '익스프레스'. 이 작품은 한국판 '택시익스프레스'라고 하는데, 주인공이 택시 대신 오토바이를 운전한다. 광란의 경주 장면과 폭발 장면은 '해운대' 오리지널 출연진이 직접 만들었다. (ifeng.com 리뷰)
영화를 보던 중 폭발 장면, 자동차 추격 장면,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장면 등 모두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속 액션 장면은 대부분 대역 없이 진행돼 모두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성룡영화'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익스프레스'는 관객들로부터 '심심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매우 흥미로운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NetEase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