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다카'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롤러코스터로, 유명 브랜드 자동차인 페라리도 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페라리 360 모데나 자동차는 시속 100㎞ 이상 가속하는 데 1초가 더 걸리고, 항공모함에서 이륙한 전투기는 2초 만에 시속 240㎞에 도달할 수 있다. 자동차는 1초 안에 시속 240km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1시간 내에 160km까지 가속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적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인 '징다카 롤러코스터' 프로젝트 매니저 그린트 씨는 '징다카'가 매우 흥미롭지만 이런 종류도 매우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경험입니다.
롤러코스터 역사 연구자인 우벤 와츠(Uben Watts)도 이에 동의합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킹다카'는 대중에게 적합한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킹다카'의 흥겨움이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지만, 일부 승객들은 겁에 질려 죽을 지경이었다. 첫 비행에 탑승한 여성 승객 파커(35)씨는 "너무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은 신난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나는 겁이 나서 죽을 지경이었다"며 "가장 높은 곳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고 했지만 나는 겁이 났다"고 말했다. 감히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
"Kindaka"는 오하이오주 시더 포인트에서 최고 속도 193km로 "Top Thrill Dragster"를 대체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롤러 코스터입니다.
'최고의 짜릿한 롤러코스터'는 높이 128m, 최고 속도는 시속 193km다. 전 세계에서 900개가 넘는 롤러코스터를 타본 우벤 와츠는 '킨다카'라는 타이틀이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이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다카 롤러코스터는 현재 추가 티켓을 취소하고 있으며, 입장만 하시면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S&S파워컴퍼니가 제작한 롤러코스터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 추가됐다. 링 레이서(Ring Racer)는 1시간 만에 최고 속도를 달성해 킹다 카(Kingda Ka)가 설정한 시속 205km를 돌파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