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Nicholas cage) 가 재난 영화를 연출했다

< /p>

제목: 예언자 < /p>

번역: Knowing

감독: 알렉스 프로아스 < /p>

; P>

1958 년 한 초등학교를 축하하는 건설식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그림을 문화재 밀폐용기에 담은 뒤 이 컨테이너를 기초 밑에 묻었다. 신비해 보이는 소녀 중 한 명이 그녀의 그림에 불규칙해 보이는 숫자를 한 줄 적었다. 50 년 후, 한 무리의 학생들이 밀폐용기들을 발견하고 열었는데, 그 신비한 소녀의 그림은 칼리브 코슬러 (들러 캔터브리 장식) 라는 아이의 손에 닿았고, 이 그림은 칼리브의 아버지 코슬러 교수 (니콜라스 케이지 장식) 의 주의를 끌었다. 코슬러 교수는 이 그림의 수치가 지난 50 년 동안 발생한 중대한 재난의 날짜를 정확하게 기록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앞으로 발생할 세 건의 재난 사건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중 마지막은 전 세계의 중대한 재난에 관한 것이며, 그와 그의 아들도 그 속에 휘말릴 것이라는 점이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코슬러 교수는 당국을 통해 다가오는 위기를 해소하려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가 기우라고 생각하여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었다. 다이애나 웨란 (로즈 바린 분) 과 그의 딸 아비 웨란 (로라 로빈슨 분) 의 도움으로 코슬러 교수는 궁극의 재난과 희생에 직면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며 시간경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