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러 - 진싱
본명 김미선
진싱은 데뷔작인 MBC 베스트극장 '태령선수'에서 아주 좋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마을' 독특한 체조 소녀 '정마루'는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후 영화 '다세포 소녀', '산경 야채 소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세대 스타 장근석(21)과 진성(22)이 영화 '아기와 나'(김진영 감독)의 남녀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 제작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p>영화 '아이들과 나'는 첫 등장과 동시에 아이의 아빠가 된 준슈, 동급생 징싱이 등장하면서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장근시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징싱'. < /p>이 작품으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한 진싱은 “오디션 때 이름을 보고 정말 놀랐다. 대본 속 인물이 저와 똑같았어요.
< p> MBCBEST 드라마 '태령선수촌'에서 독특한 개성을 지닌 체조선수 정몰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비너스. 데뷔 드라마로 2006년 '다세포 소녀'(2006년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