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윌슨은 '프로메테우스'에서 엘리자베스 쇼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패트릭 윌슨(Patrick Wilson)은 1973년 7월 3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태어난 미국의 배우이자 카네기멜론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스릴러 영화 '프로메테우스'에 출연했다.
추가 정보:
연기 경험:
1995년 브로드웨이 연극 '미스 사이공'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1996년에 그는 브로드웨이 연극 "Carousel"에 출연했습니다. 1999년에는 브로드웨이 무대 드라마 'Fine Lights'에 출연했습니다.
2000년에는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 '식스피그'에 출연했다. 이 작품으로 제55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1년 첫 영화 '언니의 결혼식'에 출연했다.
2002년 뮤지컬 '오클라호마'에서 여주인공 놀리기를 좋아하는 낙관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열정적인 젊은 카우보이 쿨리 역을 맡아 제56회 토니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2003년에는 메릴 스트립, 벤 솅크먼과 함께 판타지 드라마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공동 주연을 맡아 제61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부문 후보에 올랐다. - 제56회 에미상 미니시리즈/TV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남우조연상.
2004년 패트릭 윌슨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소설을 각색한 뮤지컬 러브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같은 이름으로 제10회 골든 새틀라이트 어워드 뮤지컬 코미디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005년에는 스릴러 영화 '하드 캔디'에서 엘렌 페이지***와 공동 주연을 맡아 소아성애 사진작가 제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