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양털을 깎을 때, 커트는 피부에 바짝 달라붙어, 한 번에 고르게 자르고, 그루터기는 낮게 해야 한다. 연작양털 (양털 2 개) 을 자르지 마라, 이렇게 하면 양털의 활용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가느다란 양, 반가는 양, 잡종양의 털은 똥비료, 잔디 부스러기 등을 섞지 말고 털의 완전성을 유지하여 털을 분류하기 쉽도록 잘라야 한다.
넷째, 자를 때는 동작이 빨라야 하고, 시간이 너무 길어서는 안 된다. 양을 돌릴 때는 동작이 가벼워야 하며, 반추위 축적기와 장 비틀림으로 인한 부적절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 공복에 자르는 것이 좋다.
다섯째, 양털을 깎을 때는 피부를 찢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양의 음낭, 암양의 젖꼭지, 가느다란 양의 주름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피부에 손상이 있으면 제때에 요오드나 기타 소독약을 바르고 상처에 화농성 감염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제때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여섯째, 털을 자른 후에는 가위량과 무게를 달아야 하고, 머리, 복부, 팔다리, 꼬리털은 따로 포장하고, 배설물은 색털과 따로 포장해야 한다.
일곱째, 사육관리를 강화하다. 털을 깎은 후 처음 며칠 동안 양이 비를 맞지 않도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