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양 표면 관찰
매일 화초를 가꾸는 과정에서, 우리는 눈을 통해 토양 표면의 색깔을 관찰하여 식물이 물을 주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토양 표면의 색이 회백색이면 토양이 건조한 상태라면 즉시 물을 주고 보습을 해야 한다. 토양색이 갈색이라면 토양이 촉촉한 상태에 있어서 물을 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2. 손가락 삽입
화훼 식물이 물을 줘야 하는지 판단하고, 손가락을 흙에 꽂아 손가락의 촉감에 따라 물을 줘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손가락을 토양에 약 2cm 깊이 넣습니다. 삽입이 힘들고 힘들다고 느낀다면 토양이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라면 바로 물을 주고 보습을 해야 합니다. 화분의 흙이 손가락에 쉽게 꽂힐 수 있다면 물을 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3. 화분을 가볍게 두드립니다
매일 화초를 보양하는 과정에서 분토에 물을 보충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면 손으로 화분 중간 위치를 가볍게 두드릴 수 있다. 맑고 듣기 좋은 소리를 내면 분토가 건조하다는 것을 설명하면 즉시 물을 주고 보습을 해야 한다. 소리가 둔하다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4. 젓가락 삽입
매일 화초를 가꾸는 과정에서 화분 가장자리에 젓가락을 꽂을 수 있는데, 길이는 화분의 높이보다 약간 더 크다. 젓가락을 전부 화분에 넣고 정기적으로 꺼내 관찰하다. 젓가락이 완전히 마르면 바로 물을 주고 보습을 해야 한다. 젓가락이 반건조 반습이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