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틸라피아를 낚는 것도 때때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어떤 기교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우선, 우리는 날씨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바람이 불면 낮 최고 기온 25 C 정도, 밤 최저 기온13 C 정도만 밤 낚시를 하기에 좋은 날씨다. 찬 공기가 오는 밤을 만나면 야간 낚시의 효과가 더 좋아질 것이다. 이런 추위와 난방이 번갈아 가는 날씨에 대해 우리는 결코 가만두지 않는다. 야간 낚시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날씨는 낮 최고 기온18 C 정도이고, 밤 최저 기온은10 C 를 초과하지 않을 때이다. 둘째, 낚시자리의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틸라피아를 낚는 가장 좋은 낚시자리는 돌담, 바위가 많은 곳, 풀이 있는 곳, 저수지가 튀어나온 곳이다. 일부 저수지는 강과 연결되어 있다. 여름철에 물이 오르면 수위가 3 ~ 4 미터 정도 상승하지만 물이 상당히 느리게 빠져나가는 데는 반년이 걸린다. 틸라피아는 이런 곳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세 번째는 낚시도구의 선택이다. 틸라피아 낚시는 일반적으로 장대를 사용하는데, 장단을 가리지 않는다. 갈고리는 15 흑이즈 낚싯바늘로, 실이 4 미터 이상, 3 미터 정도이며 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네 번째는 미끼의 선택이다. 젓가락이 굵은 큰 지렁이는 야간 낚시 미끼에 가장 적합한 선택이다. 전문 장수어 미끼도 선택할 수 있다. 매번 야간 낚시를 할 때마다 40 ~ 60 마리의 큰 지렁이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작은 지렁이의 효과는 큰 지렁이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큰 지렁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잔디밭, 채소밭, 연못은 모두 큰 지렁이가 사는 곳이다. 밤이 깊고 사람이 조용할 때 손전등을 들고 지렁이가 든 가방을 가지고 있다. 목적지에 이르러 손전등을 켜서 발에 비추고, 손전등에 기대어 구석을 바라보다. 반사의 대부분은 큰 지렁이이다. 미끼는 돼지 혈분, 밀기울 등이 될 수 있다. 다섯째, 미끼를 설치하다. 이 큰 지렁이는 세 토막으로 잘라야 한다. 직접 손으로 큰 지렁이를 빚지 않도록 주의해라. 지렁이는 아플 때 인체 피부에 해로운 점액을 분비하여 손가락을 벗겨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