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관리의 3요소: 낚싯대 보호유를 바르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하는 낚시 친구들도 있습니다. 낚싯대를 낚싯대 보호유로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관리라는 것인데, 낚싯대 보호유는 만병통치약이 아니고 방수, 방진일 뿐이라는 잘못된 생각이다. 애용하는 낚싯대를 보호하고 싶다면 다음의 3가지 요소에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낚싯대를 말합니다
자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특별한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매번 사용 후 닦아서 건조시키세요.
1. 첫 번째 단계에서 막대 전체를 청소하세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낚싯대라면 먼저 내부의 침전물을 청소해야 합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서 물기를 제거하세요.
낚싯대가 매끄럽지 않고 수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건조 후 바로 다시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통풍구에서 일정시간 자연 건조
2. 관리에 대해 이해가 필요합니다. 로드 보호 오일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앞서 언급한 대로 방수, 방진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언급한 봉제 방지, 페인트 벗겨짐 방지 및 기타 기능에 대해서는 제가 완전 자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최소한 과장된 내용입니다.
낚싯대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이런 작은 것에 의지하기보다는, 어업. 그래서 값비싼 낚싯대 보호유를 살 필요도 없고 그냥 놔두셔도 됩니다
저는 낚싯대에 낚싯대 보호유를 절대 바르지 않습니다. 그 중 일부는 10년 된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굳이 오일을 바르려면 바셀린이나 다른 핸드크림을 발라도 됩니다.
3. 낚싯대의 배치가 최우선입니다. 세척 여부, 보호 오일로 닦아내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관 방법입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그늘에서 물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플러그를 꽂고 습기찬 곳에 두면 먼지, 벌레, 개미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런 다음 로드백을 씌워 햇빛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세요 너무 습한 환경에서
또 포인트, 가끔 외출할 때 낚싯대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면 보통 낚싯대 가방에 넣어 트렁크에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2가지 사항에 주의해주세요. 1. 낚싯대를 고정하고 잦은 진동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낚싯대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지 마세요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예: 낚싯대가 트렁크에 던져져 무거운 물체에 눌려 운전 중 진동이 발생합니다. 육안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갑자기 부러집니다. 낚시질의 문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에 붕어를 유인할 때 술밥을 이용해 둥지를 만들어서 물고기를 유인할 수도 있다는 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향이 날 때까지 약한 불로 볶은 후 누룩주 100g을 넣고 육순1호약 15ml와 적당량의 꿀을 섞어 고르게 섞은 후 병에 담아 밀봉하여 2분간 보관한다. 사용하기 며칠 전에 물고기를 유인하고 모으는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미끼는 진톤코 1호 50% + 진톤코 2호 50%로 매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