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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완옌투안(Wanyantuan)이라는 이름을 붙인 한국 그룹은 누구인가요?

완얀그룹으로 불리는 최초의 한국 그룹은 티아라였다.

티아라(T-ara)는 MBK 엔터테인먼트가 2009년 7월 29일 론칭한 대한민국의 여성 팝가수 그룹이다. 데뷔 당시 이주리, 함은정, 박효리,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민, 박지연, 박소연, 전보람.

이후 이주리, 함은정, 박효민, 박지연의 4인제가 진행됨과 동시에 그룹에는 2명의 서브가 생겼다. 유닛: 티아라 N4, 티아라 QBS. 티아라 멤버들은 모두 너무 잘생겨서 완얀그룹이라 불린다.

티아라의 연기 경험:

1. 2009년 7월 29일 티아라는 6인조 그룹으로 정식 데뷔하며 동시에 데뷔곡 '거짓말'을 발표했다. 시간. 11월 27일 국내 첫 정규앨범 'Absolute First Album'이 발매됐다.

2. 2011년 9월 28일 일본 싱글 '보핍보핍'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3. 2012년 6월 6일 일본 첫 정규 앨범 'Jewelry Box'가 발매됐다.

4. 2013년 8월 7일 일본 두 번째 정규 앨범 'Treasure Box'가 발매됐다. 5. 2014년 5월 14일 일본 정규 3집 '가십걸스'를 발매하고 9월 5일 중국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6. 2015년 8월 4일 한국 미니 11집 'So Good'이 발매됐다.

7. 2016년 11월 9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REMEMBER'가 발매됐다.

8. 2017년 6월 14일, 4인조 그룹은 한국 13번째 미니 앨범 'What's my name?'을 발매했다.

9. 2018년 1월 3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해지되었으나, 그룹 멤버들은 모두 해체되지 않았다.

10. 2021년 11월 15일 열네 번째 미니앨범 'RE:T-ara'가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