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 드라마' 무림학교' 4 회에서 남자 1 이현우, 남자 2 이홍빈이 정글에서 길을 잃고 불을 지폈지만 불길이 충분히 왕성하지 않았다. 이홍빈은 뜻밖에도 인민폐 몇 장을 꺼내 불 속에 던져 넣었다. "이것은 얼마나 가치가 있는 불입니까? 앞으로 돈을 물 쓰듯 쓴다고 말할 수는 없고, 돈을 불타는 것 같다고 말해야 한다. (서양속담, 돈속담). " 이홍빈은 극중 중국' 상해그룹' 재벌 2 세 도련님 왕치앙 역을 맡아 사람됨이 각박하고 안하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