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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성룡, 김희선 주연의 '신화'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외 2위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순위 1위에 올랐다. '신화'는 주말 서울 40개 극장에서 6만6937명을 동원했고, 전국 184개 극장에서 총 25만6000명을 동원했다. 이는 같은 주 개봉한 '버들파크'와 '사형제'(서울 1만9300편, 전국 6만8500편)를 제치고, 개봉일 연속 극장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2011년 1만9700편)을 제쳤다. 서울, 전국 141만 명) 등 강력한 라이벌들을 만나 외국어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