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양쯔시가 드디어 뭉쳤다. 관련 정보에 따르면 진화와 양쯔시는 '용'의 남녀 주인공이다. 소설의 마지막에 양쯔시는 한즈핑과 함께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진화는 다가와 양쯔시를 껴안았다. 그들은 함께 있었다. 소설 『미친 용』은 무심코 쓴 도시생활소설이다. 참신한 소재를 갖고 있어 흥미로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