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후속작'에서 김준구 역을 맡은 하석진
하석진은 1982년 2월 1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 배우이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대한항공 광고 '슬픈 연가' 촬영에 참여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첫 드라마 '슬픈 연가'에 출연했다. 2006년 MBC 드라마 '악의사'에 출연했다. 2007년 KBS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아가씨'에서 두 번째 남자주인공 황찬민 역을 맡았다. 2008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신인상)을 수상했다. 2012년 MBC 일일드라마 '스탠바이'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KBS 월화드라마 '상어'에 출연했다.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출연했다. 같은 해 미니시리즈 'D-DAY'에 출연했다. 2016년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야수',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했다.
'여파'는 2012년 5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네이버에서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웹툰을 제작, 변경한 작품이다. 친구도 없고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도 없는 고등학생이 사고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살인자와 피해자를 볼 수 있는 기적적인 능력을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후속편'은 연재 당시 독특한 스토리와 긴장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