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표면의 결과는 모두 구출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블랙홀 표면에서 튀어나온 루이스와 클라크의 모습은 파리의 노트르담과 꼭 닮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구속의 능력을 상징하는데요. 배 이름의 유래는 루이스와 클라크가 미국 대통령의 위임을 받아 1804년부터 1806년까지 북미 대륙을 왕복 시찰하여 루이지애나 매입을 추진한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미국의 영토는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아도 이 우주선은 인류의 가장 숭고한 자질,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 그리고 그리고 빛을 향해....
결론적으로 마지막 엔딩은 정말 멋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