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금요일 밤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저희가 예약한 테이블은 1층에만 남아 있었고 나머지는 다 꽉 차 있었어요. 웨이터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며, 환경도 좋고, 쇼닝로드에 있는 것보다 훨씬 깔끔해서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편안합니다. 요즘에는 가재 3kg을 사면 1kg을 공짜로 준다면 꽤 가성비가 좋다. 바비큐도 있어요. 검은콩 맛이 나는 팽이버섯을 주문했는데, 이건 좀 짠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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