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는 제수에 나머지를 뺀 값과 같습니다. 몫은 제수에 나머지를 더한 값과 같습니다. 나머지는 제수와 몫의 곱을 뺀 피제수와 같습니다. 차이의 절대값은 제수의 절대값보다 작아야 합니다.
제수, 피제수, 몫 및 나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수는 피제수에서 나머지를 몫으로 나눈 것과 같습니다. 피제수는 제수에 몫을 더한 후 나머지를 더한 것과 같습니다. 배당금에서 나머지를 빼면 나머지는 배당금에서 제수를 뺀 것과 같고 나머지와 제수 사이의 차이의 절대값은 제수의 절대값보다 작습니다. .
나눗셈은 알려진 인자와 알려지지 않은 인자의 곱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자를 찾기 위해 연산을 수행하는데, 일반적인 연산식은 제수로 나눈 피제수가 몫과 같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눗셈은 곱셈의 역연산이기도 하며, 나눗셈은 피제수에서 제수를 계속해서 빼는 횟수를 구하는 알고리즘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두 숫자의 나눗셈을 두 숫자의 비율이라고도 합니다. ab=c(b≠0)이면 다른 인수 a를 찾기 위해 곱 c와 인수 b를 사용하는 연산은 나눗셈이며, c¼b로 쓰고 c를 b로 나눈 값(또는 b를 c로 나눈 값)으로 읽습니다. 그 중 c를 피제수, b를 제수, 연산의 결과 a를 몫이라고 합니다.
공식
1. 제수 ¼ 몫 = 몫
2. 제수 ¼ 몫 = 제수
3. 제수 × 몫 = 피제수
4. 제수 = (나눗셈 - 나머지) ¼ 몫
5. 몫 = (나눗셈 - 나머지) ¼ 제수
나눗셈의 연산 속성
1. 피제수는 n번 확장(축소)되고, 제수는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며, 그에 따라 몫도 n번 확장(축소)됩니다.
2. 제수는 n번 확장(축소)되고 피제수는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며 이에 따라 몫은 n번 축소(확장)됩니다.
3. 두 제수로 나눈 배당금은 두 제수를 곱한 것과 같습니다.
보충
피제수(dividend)는 수학 용어로 나눗셈 연산에서 숫자를 다른 숫자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나머지는 정수 나누기에서 피제수가 나누어지지 않은 부분을 말하며, 나머지의 값 범위는 0과 제수 사이의 정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