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의 책

전자책은 없을 거야, 남의 밥그릇이야.

타오바오에서는 대부분의 원판 책을 살 수 있는데, 현재 대륙에는 2002 년' 하루아침에 깨어나면 가수다' 만 도입되고, 그해 신화서점은 팔렸다.

1989' 9999 눈물' 산문 소품/첫 책

1990 《헌터》단편 소설/두 번째 책

1996 타임즈 주간지-생활광장 칼럼 (조계태와의 대화)

1997 타임즈 주간지—유명인 여행/모허 다큐멘터리

1997 년' 페블 매거진'-1997/5 단편 소설 발표

1998' 소금에 절인 생선의 맛' 단편 소설/세 번째 책

1999' 외로움이 나를 데리고 산책을 가다' 첫 번째 문자책/네 번째 책

2001 브뤼셀의 부목 문자 음악서/다섯 번째 책

2002' 하루아침에 깨어나면 가수다' 문자 음악책/여섯 번째 책

2002' 네 손을 잡게 해줘' 문자책/일곱 번째 책

2004' 바람 속의 페로몬' 문자서/여덟 번째 책

2009' 할머니, 나 돌아왔다' 문자서/9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