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그리워..그리워~그리며 지나간 시간..
그래서.그래서.그래서~말도 없이 나를 향해 다가온다~< /p>
이제 왜 오는데..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세요...
네 품에...네 품에...울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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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기를 너무나 애타게 기다린다
이젠 널 품에 안을 수가 없어
잊혀져도 잊혀지지 않는 내 단 하나의 것 지워져
너를 마주하니 점점 죄책감이 들었다
네가... 생각했어... 나를 잊은 줄 알았어~
왜 여기 있어? 이제..앞으로 어떡하나...
마음이...눈물이...오랜만에 말랐네~오~
그래서...그래서 ...아프다...네가 오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제 너를 내 품에 안을 수가 없다
잊었다... .지우세요...내 유일한 것 잊을 수 없어
너를 마주하면 점점 죄책감이 든다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 p>아직도 나를 괴롭히고 있어~< p>죽어도... 죽어도... 난... 잊을 수 없어 내 사랑~힘들다.. 험난하다... 내 인생~
아직 살아있다고는 할 수 없군요...
내가 버림받은 세상에서는 삶이 서서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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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두 줄은 직역해서 가사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방법이 없네요
원문 가사의 의미를 표현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됩니다. 이렇게 번역하다 보니 제가 번역을 잘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당신이 만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