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호. '강희가 온다'라는 검색어에 따르면 2011년 10호 '강희가 온다'에는 배우 고산펑과 라이웨이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강희가 온다'는 중천종합채널의 대만 TV 토크 예능 프로그램으로, 비너스 프로덕션 컴퍼니에서 제작하며 채강용, 쉬시디가 진행하고 천한뎬이 보조 진행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