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으로 치질이 저절로 낫는 데 걸리는 시간은 치질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1급 치질, 2급 치질, 3급 치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4도 치질.
2. 1도 치질: 대변에 통증과 피가 섞인 증상만 나타나며, 치질이 저절로 빠져나오는 데는 보통 3~5일 정도 걸립니다.
3. 2급 치질: 대변에 통증과 피가 흐르고, 치질이 탈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저절로 낫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주일, 즉 7일 정도다.
4. 3도 치질: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탈출된 치질은 일반적으로 외력을 이용해 회복시켜야 합니다. 수술은 보통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소요됩니다.
5. 4도 치질: 대변에 통증과 피가 흐르고, 다시 나오지 않는 치질이 탈출한 후 다시 탈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종류의 치질은 대개 치유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립니다. 치료하는 데 3주가 걸릴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