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티즌이 뽑은 10대 미인은 김태희, 한가인, 손예진, 전지현, 이영애, 김유진, 송혜교, 문근영, 임윤아이다. , 김희선 수많은 미모 중 1위는 '순수 자연' 1위는 김태희. 1980년생 미인인 그녀는 이제 마흔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국민이 뽑은 미인 10위 안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태희가 영화 '천국의 계단'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시절이 아직도 기억난다. 하지만 드라마 속 김태희가 아무리 나빠도 여주인공 최지우의 매력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그녀가 정말 아름답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김태희의 전체적인 외모를 보면 언제든지 물을 짜낼 수 있을 만큼 표준적인 계란형 얼굴과 고운 피부를 갖고 있다. 하얀 얼굴 하나에 못생긴 얼굴 세 개가 숨어 있다는 말은 물론이고, 김태희는 청순한 미인이기도 하다. 뽀얗고 투명한 피부는 자연미인 김태희에게 더욱 포인트를 더해준다. 김태희 코라고 하면 코도 엄청 일자형이군요. 김태희의 이목구비 중 코가 가장 예쁘다. 콧대 사이의 매끈한 라인이 김태희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코끝에도 귀여운 점이 있어 전체적인 아름다움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특별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미인 10대 한가인의 코에도 귀여운 점이 있는데 김태희보다 크다. 미인들도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한국 네티즌들이 선정한 미인 10위 명단으로 보면 이들 미인들은 실제로 업계에 수년 간 종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 연예계에는 더 많은 신세대가 등장해야 하는데, 이 명단으로 볼 때 이들의 아름다움은 미래 세대가 흔들릴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10여년 전 김태희도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