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화물선의 전설'은 2009년 개봉한 공포영화로 다니엘 델퍼가토리오와 마이크 스미스가 감독하고 제라드 버틀러와 캠 클락이 주연을 맡았다. '검은 화물선의 전설'은 검은 배가 선장과 선원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원들은 잇달아 죽고, 선장은 운명에 순종하기 위해 바다에 홀로 남겨졌다.
도혜민 주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