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급 4,500으로 시험에 합격했어요. 야근도 없고 부담도 없이 꽤 괜찮아요. 어쨌든 올해 채용한 직원을 교체할 생각은 없어요. - 1년 계약. 이전 직원들이 두 번이나 정규직 계약을 했고, 실수만 하지 않는 한, 취업은 보장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