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과 사마이가 거리정전에서 전쟁을 벌일 때, 마심은 자진해서 출병하여 거리정을 지키겠다고 자진했다. 제갈량은 걱정이 있었지만, 마심은 군령장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실패하면 온 가족을 처형하고, 제갈량은 겨우 그의 출병에 동의하고, 왕평 장군을 배정하고, 진영을 배치한 후 즉시 보답해야 한다고 자백했다. 왕평과 상의할 일이 있어서, 마심은 일일이 승낙했다. 그러나 군대가 거리 파빌리온에 도착했을 때, 마심은 왕평의 건의를 전혀 듣지 않고, 진을 친 비트맵을 본부로 돌려보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전쟁명언) 사마의 파병이 거리 정자를 공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포위병이 산 밑에서 식량과 물 공급을 차단하여, 마평병이 산더미처럼 무너지고, 중요한 거점 거리정이 지키지 못하게 하였다. 사후에 제갈량은 군기를 유지하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말을 참수하고, 스스로 강직 3 등을 처분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군기, 군기, 군기, 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