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쉐보레 브랜드 나이트에서 쉐보레는 영문명 BLAZER와 어울리는 새로운 중대형 SUV '블레이저'를 출시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아니라 해외 BLAZER의 국내 확장판이다.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이후 쉐보레 브랜드는 중국 내 소형 및 중형, 소형, 중소형, 중대형 제품의 제품 매트릭스를 개선했습니다.
외관적으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제품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으며, 전체적인 전면 모습은 사람들에게 매우 멋진 느낌을 줍니다. 헤드라이트는 상단에 주간 주행등이 있고 하단의 헤드라이트가 전면 안개등과 통합된 분할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차량의 측면 디자인이 매우 파격적이며, 뒷유리창의 전체적인 높이와 리프팅 루프의 디자인이 결합되어 매우 멋져 보입니다. 차체 전장 4999mm, 전폭 1953mm, 전고 1727/1732/1736mm, 휠베이스는 2863mm로 앙케치와 동일한 유니버설 C1 플랫폼을 사용해 제작됐다. XT6, 5인승 모델과 7인승 모델이 있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후면부도 매우 위압적입니다. 후면 미등은 애로우 테일 스타일을 채택하고 있으며, 아래의 다면적인 직사각형 프레임 배기 파이프는 매우 멋집니다.
아직 차량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해당 구성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신차에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됐고, 상위 모델에는 스트리밍 백미러와 뒷좌석 열선시트도 적용됐다. 파노라마 이미지, 지능형 보호 시스템, 스티어링 휠 가열, 시트 가열 및 기타 기능도 완벽합니다.
멀티미디어 영상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연결을 지원하는 8인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며 차량 내 WiFi, 리모컨, 휴대폰 충전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마력 면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에 2.0T 엔진이 탑재돼 최대토크 169kW350N·m을 발휘하며 9단 자동 수동변속기와 2륜구동이 조합된다. 그리고 4륜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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