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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가르스의 국가대표 경력

2003년 아리엘 가르세는 온두라스와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당시 아르헨티나 감독 비엘사에 의해 대표팀에 영입됐고,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그는 퇴장당했고 며칠 후 미국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 레드카드는 그의 국가대표팀 백조가 될 뻔했다. 2010년이 되어서야 그는 마라도나에 의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아이티와의 4-0 평가전에 출전했다.

2010년 5월 19일, 마라도나는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할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23인 명단을 발표했다. 매우 놀라운 점은 이 남자가 국가대표로 단 두 번만 출전했다는 점이다. 31세의 레드카드 베테랑이 명단에 올랐지만, 유럽의 거인에서 뛰는 가브리엘 밀리토와 하비에르 자네티 같은 수비수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