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노래: 황영
봄은 내가 남긴 향기
여름이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다
누구를 위해 계속 술에 취해 나비가 흩날리듯
이 피어날 준비가 된 꽃술
내 맘을 그리워하는 그 사람
설렘의 맛에 직면해서 햇빛이 화창하다
이 굽은 또 굽은 봄강물
그 달은 유엽이 구부러진 눈썹 같다
두 사람은 봄바람에 날려
네가 가는 피곤 하면 내가 동행할게
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의 마음이 아프면 나도 가슴이 찢어진다
내가 누구를 위해
인지 아십니까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와 함께 천산과 만수
위로해 줄게 너와 함께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이 굽은 또 굽은 봄강물
그 달은 유엽이 구부러진 눈썹 같다
두 사람은 봄바람에 날려
네가 가는 피곤 하면 내가 동행할게
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의 가슴 아프다 나도 가슴 아프게 따라간다
내가 누구를 위해
인지 아십니까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와 함께 천산과 만수
위로해 줄게 너와 함께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의 가슴 아프다 나도 가슴 아프게 따라간다
내가 누구를 위해
인지 아십니까나비비행, 날기, 쫓기
나는 너의 여동생이다
너와 함께 천산과 만수
위로해 줄게 너와 함께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위로해 줄게 너와 함께
우리는 천생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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