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작사: 궈징밍 하락
작곡: 이영호
노래: 천쉐둥
가사 편집: 주민
이별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네가 마음이 아프냐
돌아서서 웃는 얼굴로 달갑지 않은 기꺼이
어쩌면 다음 겨울에도 10 년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
다시 너에게 돌아와 우산을 받쳐 줄게
며칠 밤 몇 번 더 잘자
네가 떼고 반지를 끼면
부케를 한 나의 옷차림을 용서하는 것은 단지 너를 놓치기 위해서이다
자연재해와 인재가 나에게 이 향기만 주길 기도한다
하지만 저는 비천하고 사치스럽습니다.
꿈속에서 내가 너를 안았던 힘을 떠올릴 수 있게
앞으로 눈보라를 만나 새 우산
나를 위해 남겨준 등잔은 끄지 마세요
나 때문에 슬퍼하지 마 절망에 방해받지 마
함께 할 수 없는 백두도 눈보라를 염색하지 마라
또 다른 내일 다음 세대
내가 너를 위해 반지를 끼울 때까지 기다려라
부케를 용서하는 내 의상은 봉헌식
만을 위해 참석한다하얀 망사 치마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나 나는 문 앞의 길과 그 계단
을 계속 청소했다피곤할 때 거기 머물며 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부케를 한 나의 옷차림을 용서하는 것은 단지 너를 놓치기 위해서이다
자연재해와 인재가 나에게 이 향기만 주길 기도한다
나는 내세에서 너를 다시 사랑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싶다
매일 밤 별이 꿈에 밝을 때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너에게 키스를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