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기원전 262년
전파: 진(秦) VS 조(趙)
기능: 장평(長平) 전투에서 진(秦)군은 차례로 전멸했고, 조(趙)의 군대는 45만명, 이는 당시 관동 육국 중 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조오(趙)를 근본적으로 약화시켰고, 다른 관동 가신 국가들도 크게 억제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진의 완전한 승리로 인해 진의 통일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고 더욱 악화되었다. 창평 전투는 수많은 국가와 잦은 합병과 전쟁을 특징으로 하는 전국 시대의 종말을 의미했습니다.